[한국판 '모세의 기적' 진도 영등제] (여행수첩) 무박 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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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2번국도~영산강하구둑~영암방조제~금호방조제~49번지방도~18번국도~진도대교~진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4회 버스가 출발한다.
5시간50분 걸린다.
진도군내 버스를 타고 회동에서 내린다.
철도청은 18일과 19일 두 차례 무박 2일 일정으로 '모세의 기적 바닷길, 진도영등제 기차여행' 열차를 운행한다.
서울역에서 오전 6시55분 출발, 낮 12시10분 목포역에 닿는다.
버스를 타고 진도로 이동해 바닷길 갈라짐 현상과 영등제를 본다.
오후 11시30분 목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튿날 오전 4시43분 서울역에 돌아온다.
서울역 출발기준 1인당 5만6천원.
여행권은 홍익기차여행사(02-717-1002)에서 판매한다.
진도군청 문화관광과 (061)544-0151, www.jindo.jeonna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