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는 전월 1개월 이상 연체율이 9.7%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월 13.5%보다 개선된 수치이며 금감원 감독기준 적기시정조치 대상인 10%를 하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