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LG증권,적정가 40% 하향" 입력2006.04.03 12:53 수정2006.04.03 1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LG투자증권의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했다. 8일 굿모닝신한증권은 LG투자증권 분석자료에서 수익증권 판매수수료 34% 감소및 LG카드에 대한 투자로 수익성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를 종전 2만원에서 1만2,000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역난방공사, 배당락 영향에 5%대 하락 지역난방공사 주가가 1일 배당락일을 맞아 5%대 약세다.오전 9시43분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전날 대비 5.45% 내린 4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개장 직후 4만555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약세를 ... 2 "경영권 승계, 변칙 없다" 증권가 호평에…한화그룹주 '들썩' [종목+]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를 비롯해 그룹주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김승연 한화 회장이 김동관 부회장 등 세 아들에게 지분 증여를 결정하며 승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1일 오전 9시31분 현재 한화... 3 두산퓨얼셀, 4000억대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신저가 추락' 두산퓨얼셀이 4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소식 이후 1일 장 초반 주가가 약세다.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4.67% 내린 1만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만3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