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LG투자증권의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했다. 8일 굿모닝신한증권은 LG투자증권 분석자료에서 수익증권 판매수수료 34% 감소및 LG카드에 대한 투자로 수익성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를 종전 2만원에서 1만2,000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