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산책] 파병의 경제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여곡절 끝에 이라크 파병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연설을 통해 "이라크전쟁 파병에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간 불협화음이 외국인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밝혔다. 국제관계를 지배하는 논리가 '정글의 법칙'에 다름 아니라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힘센 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논리를 표현한 것이다. 외국인은 최근 한국의 대표주식을 무더기로 던져버리고 있다. 이번주에만 5천억원어치 이상 팔아치웠다. 한·미관계가 꼬이면서 '팔자'의 빌미를 준 것.이에따라 한국증시는 '천수답'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시장(주주)의 뜻을 저버리고 얻을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다.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화페인트,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소재 양산에 '상한가'

      삼화페인트가 6일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를 공동 개발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화...

    2. 2

      넷마블, "구글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 분석에 장중 급등세

      넷마블 주가가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수수료 인하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6일 장 초반 급등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넷마블은 전일 대비 6000원(12.37%) 오른 5만4500원에 거래...

    3. 3

      코스피, 보합권 등락…코스닥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