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KTF, 中 국제전화료 51% 인하 입력2006.04.03 12:43 수정2006.04.03 1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휴대폰 국제전화 '00345'출시 3주년을 맞아 3일부터 중국 국제 전화요금을 51% 인하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00345'를 이용해 중국으로 국제전화를 걸 때 요금은 1분당 기존 7백14원에서 3백45원으로 낮춰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사이언스, 오너家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 배우자인 송영숙 대표가 물러나고 30년간 제약업계에서 근무한 김재교 신임 대표(사진)가 취임할 예정이다.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 2 [포토] AI 로봇이 환대 4일(현지시간) ‘MWC 2025’에 마련된 아랍에미리트(UAE) 이동통신사 에티살랏바이이앤드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AI 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3 포스코DX "AI 크레인이 수십톤 코일 옮겨" 포스코DX가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 피지컬 AI란 주위 환경을 인식하고 물리시스템을 제어해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