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KTF, 中 국제전화료 51% 인하 입력2006.04.03 12:43 수정2006.04.03 1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휴대폰 국제전화 '00345'출시 3주년을 맞아 3일부터 중국 국제 전화요금을 51% 인하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00345'를 이용해 중국으로 국제전화를 걸 때 요금은 1분당 기존 7백14원에서 3백45원으로 낮춰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 게임이 효자네"…게임으로 23조원 벌었다 2023년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3%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게임이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17일 2023년 국내외 게임산업 현황을 정리한 '2024 대... 2 호텔 룸서비스 노리더니…떠나는 KT, 첫삽 뜬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연내 호텔 120여곳에 룸서비스를 대신하는 실내 배송로봇을 공급한다. 실내 배송로봇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이후 1년 만에 일군 첫 성과다. 호텔을 대상으로 한 실내 배송로봇 사업에... 3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원장 연임 분당서울대병원은 13대 원장인 송정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61)가 14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대 검사의학과 임상화학 전공인 송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혁신실장,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