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회장 차석홍)는 1일 서울 수협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어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최낙정 해양수산부 차관,새어업인상 대상수상자 추정애 유시준 부부,차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