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코리아 나폴레옹 펀드(현투증권 이창식 사장) - 증시가 각종 악재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장세에서 투자시기 및 투자대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는 않다. 그러나 역사적인 저점수준에 도달하여 있는 종합주가지수를 고려해본다면 지금이야말로 주식형 펀드 투자의 적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여유자금의 운용대상을 찾고 있는 투자자라면 투자를 위해 주식(주식형펀드)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좋은 재테크 전략이다. 이런점에서 보면 "바이코리아 나폴레옹펀드"를 주목할만 하다. 국내펀드 중에서 장기주식형 펀드로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펀드규모도 6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의 마젤란펀드"를 꿈꾸는 나폴레옹펀드는 업종대표주 및 시장주도주 위주의 종목에 투자한다. 주가상승시 수익창출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식 편입비를 높게 운용하는 펀드이다. 따라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추구하는 이 펀드는 높은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이 상품은 펀드의 명품이란 수식어와 어울리게 투자기간이나 가입방식도 다양하다. 3개월 이상 투자할 때 유리한 일반적인 나폴레옹 펀드 외에도 언제든지 환매수수료없이 환매할 수 있는 선취보수형 "나폴레옹프리펀드"도 판매되고 있다. 또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장기적인 투자를 하고자 하는 투자자를 위해 적금처럼 매달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나폴레옹펀드는 설정 후 4년이 경과하여 장기적인 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펀드평가사들로부터 "BEST펀드"에 지속적으로 선정될 만큼 성과의 우수성 또한 인정 받고 있어 앞으로도 투자자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