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대만 마더보드 계절적 약세가 예상보다 빨리 도래했다고 평가했다. 25일 살로먼은 전통적으로 1분기중 3월이 강한 마더보드 수요를 보였으니 올해는 다른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살로먼은 대만의 마더보드 업체 3월 출하규모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최근 주가 반등 지속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