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KEC..비중확대 유지 입력2006.04.03 12:23 수정2006.04.03 1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P모건증권이 KEC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4일 JP는 KEC에 대해 적정가치 5만4,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JP는 KEC의 비반도체 사업부 매각이 최종 확정돼 비수익성 사업부 처분 실패 우려감을 해소시켜 주가에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트럼프 정책의... 2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이번주(4~7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 등 발언을 딛고 반등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NH투자증권은 2일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2550~268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 3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호라이즌 로보틱스(디핑셴)가 올해 폭등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것이란 전망에 고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