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쓰리세븐 ; 대동스틸 ; 삼천당제약 ;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입력2006.04.03 12:21 수정2006.04.03 1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쓰리쎄븐=최대주주가 주식 5만주(1.14%)를 매수,지분율을 69.32%로 높임. △대동스틸=1∼2월에 전년동기보다 55% 늘어난 1백80억원의 매출과 5백7% 증가한 14억원의 경상이익을 냄. △삼천당제약=2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22만달러 규모의 블레이드서버 공급계약을 체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짜 효과에 서학개미 몰렸다…8개월새 거래대금 83배 폭증 메리츠증권을 통한 해외주식 거래대금 규모가 지난 8개월간 83배 급증했다. 연간 수백억원을 투입하는 수수료 무료화 마케팅이 효과를 내는 분위기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지난달 기준 해외주... 2 일진전기 "북미 공략 강화…2차전지도 도전장" 짐을 실어 나르는 빨간색 틀이 공중에서 쉴 새 없이 움직였다. 지게차 같은 역할을 하지만 바퀴 없이 공기 부력으로 80t의 초고압 변압기를 거뜬히 들어 옮겼다. 154kV 이상의 전압을 처리할 수 있는 초고압 변압기... 3 "기다린 보람 있다"…알테오젠 개미들 주가 불기둥에 '환호' [종목+]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주가가 급등했다. 최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2조원에 육박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12.12%) 오른 43만9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