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라크공격'] 재외공관 테러경계령 입력2006.04.03 12:16 수정2006.04.03 1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1일 이라크전 발발에 따라 전 재외공관에 테러 경계를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정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가 이라크전에 대해 공식 지지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혹시 있을지도 모를 테러에 대비해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 재외공관에 테러경계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쇼이구, 북한서 김정은과 회동…"북러·국제 문제 논의"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3일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안보회의는 쇼이구 서기가 북러 간 지속적인 전... 2 열흘 만에 또 응급실 찾은 尹…추석 의료체계 직접 챙긴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서울 시내 응급실 2곳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상황을 직접 점검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 3 野 김성환 "금투세 가장 싫어하는 건 작전 세력…도입 시 해외 자본 돌아올 것"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낸 김성환 의원(3선·서울 노원을)이 13일 금융투자소득세를 예정대로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금투세 도입에 가장 예민하게 반대하는 분들은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