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휴맥스..중립 유지 입력2006.04.03 12:16 수정2006.04.03 1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중립을 제시했다. 21일 메리츠는 올해 셋탑박스 시장의 매출 자체는 정체내지 소폭 증가가 예상되더라고 마진 하락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매출 증가보다 수익성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휴맥스에 대해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적정주가 1만7,6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경기부양·유가하락까지…비실대던 화학주 '불기둥' [종목+] 석유화학주가 5일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내수 진작을 바탕으로 한 경기부양 의지를 강조하면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 2 더본코리아 현금배당…백종원 대표 17억원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배당금으로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더본코리아는 5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에 차등 배당을 시행한다.최대 주주인 백 대표에게는 1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3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파격 전망' 나왔다 시티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도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의 주가가 향후 12개월간 50% 넘게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시티증권은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