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프랑스 MIP TV에 한국공동관 마련 입력2006.04.03 12:14 수정2006.04.03 1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리랑TV는 오는 24~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프로그램 시장인 MIP TV에서 한국 공동관을 마련한다. 한국 공동관에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케이블TV협회 회원사,독립제작사,독립배급사 등이 공동부스를 설치해 참여할 예정이다. 아리랑 TV는 또 24일 국내 우수영상물을 상영하고 전통문화 공연을 펼치는 한국의 날 행사도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영파씨 정선혜, 감출 수 없는 힙함… 'XXL'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 2 HK직캠|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컴백… 타이틀곡 'COLD'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COLD' 공연을 ... 3 시우민 측 "비공식적으로 KBS '뮤직뱅크' 출연 불가 입장 들어" 가수 시우민이 KBS로부터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KBS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시우민 소속사 원헌드레드 INB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