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도예 전시와 함께 하는 티타임 입력2006.04.03 12:06 수정2006.04.03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소공동) '더 라운지'는 오는 3월17일부터 가나 아트센터와 함께 '도예 전시회와 함께하는 오후의 티타임'행사를 마련한다. 전시회와 함께 영국 왕실 전통 차를 맛볼 수 있다. 4월16일까지. (02-317-713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갈래요"…초유의 사태에 결국 "시간만 된다면 국내보다는 해외로 떠나야죠. 우리나라에서 그 돈 주고 여행하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지난 삼일절 연휴에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30대 직장인 정모 씨는 "바가지 물가 생각하면 국내 여... 2 '3월 대설' 이상기온…지자체, 봄축제 속앓이 최근 이상기온 여파로 봄꽃 축제를 준비하는 지방자치단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개화 시기가 불규칙해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데다 꽃이 피지 않은 채 축제를 강행한 일부 지역은 방문객 급감으로 축제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 3 "누가 요즘 제주도 가요?"…결국, 터질 게 터졌다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236만 87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코로나19 대유행 시기였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