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유가전망치 상향..2분기 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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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퍼스트보스톤증권은 2분기 들어서도 유가가 3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CSFB는 미국이 매우 낮은 재고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한 가운데 전쟁중 이라크내 생산기지 붕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텍사스중질유(WTI)기준 올 유가전망치를 배럴당 28.5달러로 종전대비 2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유가도 종전 18.5달러에서 23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CSFB는 1분기 WTI기준 전망치를 평균 34달러로,2분기는 30달러로 각각 제시하고 하반기는 25달러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