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이틀째 늘었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4백46억원 많은 7조9천5백76억원으로 집계됐다. 위탁자미수금도 나흘 만에 증가,2백59억원 늘어난 4천3백52억원을 기록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