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의없이 北공격 안해".. 주한 美대사 입력2006.04.03 11:47 수정2006.04.03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7일 "미국은 한국정부의 동의 없이는 북한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일방적으로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바드 대사는 이날 충청포럼(회장 성완종) 초청강연에서 "미국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게 목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공조본, 윤대통령 출석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불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사퇴' 한동훈 "저를 지키려 마세요. 제가 여러분 지킬게요" 16일 사퇴 의사를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을 만나 "저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한 대표가 '사퇴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지자 이날 국회에는 한 대표의 지지자들이 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