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그룹, '全직원 금연' 도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그룹이 완전금연에 도전한다. 지난 3일부터 서울 남산 그룹본사 빌딩 16층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퍼펙트 금연(흡연자 전원 금연)' 운동에 돌입한 것. 창립 50주년인 올해 그룹 분위기를 더욱 새롭게 해보자는 데서 착안됐다. CJ는 절대금연 운동의 성공을 위해 '당근과 채찍'을 총동원했다. 우선 전직원들로부터 협조서약서를 받아내기 위해 반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사원들이 평소 사내 인트라넷을 쓴다는 점에 착안, 컴퓨터 화면에 서약서 '팝업창'을 띄웠다. 이 팝업창은 협조서약서를 제출할 때까지 계속 뜨게 돼있다. 이 덕분에 7백여명 전원의 협조서약서를 받아냈다. 당근요법도 이색적이다. 재떨이를 모두 치우는 대신 건물 12개층에 무료자판기를 설치했다. 오렌지와 포도주스, 커피는 물론 다이어트 디저트인 쁘띠첼 등을 무제한 공급해 심심한 입을 달래도록 배려했다. 실패한 직원들에겐 2주간의 사회봉사활동 명령이라는 '의미있는 채찍'을 마련했다. 봉사활동은 회사주변 독거노인들에게 점심도시락을 배달하는 일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북창동 먹자골목 화재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근에 짙은 연기가 확산하고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는 등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뉴스1

    2. 2

      술자리서 지인 살해한 50대…"한 살 어린데 버릇이 없어"

      새벽 술자리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

    3. 3

      [포토] 미래형 재난대응 이상 무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지하철훈련장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미래형 재난대응 체계’ 공개 시연 행사에서 국내 최초 AI 사족보행 로봇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지하 공동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