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전환경부장관 LG생활건강 사외이사로 입력2006.04.03 11:41 수정2006.04.03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화장품 및 생활용품업체인 LG생활건강의 사외이사를 맡게된다. LG생활건강은 오는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 전 장관을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김씨는 99년 6월부터 지난달말까지 3년8개월간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