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프로필) 최기문 <경찰청장(후보)> 입력2006.04.03 11:38 수정2006.04.0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솔선수범하는 업무스타일로 신망이 두텁다. 젊고 개혁적이며 추진력이 강하다는 점이 발탁 요인으로 알려졌다. 수사권 독립,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 개혁에도 상당한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2001년 동국대에서 '효율적 자치경찰 확립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인 이호성씨(50)와 1남1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찬대 "최상목 탄핵절차 개시할 것…시기는 더 논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 추진 문제와 관련해 "탄핵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원내대표 ... 2 달걀 맞은 백혜련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 테러…법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달걀을 맞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 강성 지지층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 테러를 일삼는 수준까지 왔다"고 20일 비판했다.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 3 [속보] 여야 원내대표 긴급 회동…연금개혁 조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야가 협상 중인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막판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