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프로필) 안재헌 <여성부차관> 입력2006.04.03 11:38 수정2006.04.0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학 재학중이던 23세의 나이로 행시에 합격한 후 31년간 여러 분야를 거친 행정 전문가. 일찌감치 행시에 합격하고도 선배나 동료들에게 승진 기회를 양보하는 바람에 정작 본인은 경력에 비해 승진이 다소 늦었다. 작년 7월 충북도 행정부지사로 있으면서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를 성공 개최하는 등 현안을 매끄럽게 추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노혜순씨(52)와 2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엘, 父 장제원 성폭력 의혹에 "모든 건 제자리로" 의미심장 글 래퍼 노엘(장용준·24)이 부친인 국민의힘 장제원(58)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 2 "편의점서 끼니 때워도, 문화생활엔 돈 안 아껴요" 요즘 공연장과 전시장을 채우는 관객의 절반 이상은 2030세대다.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기 전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의 티켓을 ... 3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지지자들 '환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