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프로필) 김칠두 <산자부차관> 입력2006.04.03 11:38 수정2006.04.03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75년부터 상공부에서 산업 무역 통상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산업통. 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통합된 직후엔 전력정책과장을 맡아 자원.에너지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차관보 시절 '산업4강' 전략 등 굵직한 산업정책 입안을 주도했다. 부하 직원을 잘 챙겨 의리있는 보스형이라는 평을 듣는다. 산자부의 연세대 인맥의 정점이다. 부인 고성희씨(49)와 1남1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신자' 낙인 찍힌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논란에 분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면서 일부 보수 진영 인사로부터 '배신자'라 비난받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배신자'라 ... 2 [속보] 이재명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힘, 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