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디오] '웰컴 투 콜린우드' ; '레드락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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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주연,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지난해 칸느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이자 광주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코미디물.
전문가들이 금고털이에 나섰던 "오션스일레븐"과 달리 얼간이들이 금고털이에 나서 소동을 벌인다.
레드락 탈출
20세기초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서로에게 총을 겨눠야 하는 옛 친구의 비극적 우정과 사형수 미망인과의 로맨스를 섞은 서부영화.
교도소장으로 일하고 있던 셈은 어느날 범죄자중에서 옛 친구인 마이클 설리반을 보고 놀란다.
스테판 길렌할 감독, 제임스 칸, 데이빗 캐러딘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