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텔레콤, 인터넷전화 단말기 출시 입력2006.04.03 11:26 수정2006.04.03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별정통신사업자인 다이너스티텔레콤(대표 장대진)은 선불카드 및 국제전화 상용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CN텔레콤(대표 김태윤)과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 '디아이넷폰'을 개발,25일 출시했다. 다이너스티텔레콤은 디아이넷폰간에는 무료 통화가 가능하며 시내·외전화 이동전화 국제전화 등도 최고 85%까지 저렴하다고 밝혔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오플로우 상장폐지 위기...감사보고서 '의견 거절' 국내 첫 무선 인슐린 펌프 기업 이오플로우가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으면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이오플로우는 2024 사업... 2 성수동에 군사훈련장이?…"반차내고 왔어요" 직장인도 '우르르' [현장+] "2019년 때부터 배그를 했어요. 오프라인 행사 있을 때마다 갔죠."익명을 요청한 A씨(28)는 21일 오후 전투 헬멧에 핫핑크 복면,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색 와이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PUBG(펍지)... 3 "자율주행·플라잉카 현실 만드는 6G…사람·기계·공간 모두 잇는다" “지금까지 통신 기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데 중점을 뒀다면 6세대(6G) 이동통신은 사람부터 기계, 센서, 공간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지능형 플랫폼이 될 겁니다.”최완 서울대 뉴미디어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