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실질 콜금리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높은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24일 대우는 실질 콜금리를 0.45%로 산출하고 이는 EU의 0.45%나 독일(1.65%) 중국(2.5%) 등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대우는 절대금리(4.5%) 수준과 비교할 때 추가 인하 여력이 높으나 펀드멘탈 등을 감안하면 콜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이 커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