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LG카드에 대한 건전성 우려가 당분간 주가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24일 신영은 LG카드 1월중 공시연체율 뿐만 아니라 실질연체율 역시 상승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개월미만에 대한 대환론의 절대적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평가하고 건전성 우려가 주가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