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건전성우려 주가 압박..신영證 입력2006.04.03 11:23 수정2006.04.03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영증권이 LG카드에 대한 건전성 우려가 당분간 주가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24일 신영은 LG카드 1월중 공시연체율 뿐만 아니라 실질연체율 역시 상승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개월미만에 대한 대환론의 절대적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평가하고 건전성 우려가 주가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소비자 이마트로? 회생절차 신청에 라이벌 주가 급등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대형마트 라이벌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 2 불확실성 커진 증시…다시 박스권 생존 모드로 연초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월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은 일순간 자취를 감췄다. 대신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3 "미국은 속도내는데…스테이블코인, 경쟁력 위한 필수 조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 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법안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