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삼색볼펜 초학습법' .. 중요도따라 다른색으로 밑줄 입력2006.04.03 11:18 수정2006.04.03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색볼펜 초학습법=삼색 볼펜으로 중요도에 따라 다른 색의 밑줄을 치는 새로운 독서법을 소개했다. 대체로 중요한 곳은 파란색,매우 중요한 곳은 빨간색,재미있는 곳은 초록색 밑줄을 긋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뇌를 균형 있게 훈련시켜 요약력과 발표력이 향상되는 등 독서효과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한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서한샘 옮김,지식여행,8천9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히 40대 여성 위협…'이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 가야 [건강!톡] 복부 팽만과 빈뇨가 지속되는 여성이라면 '난소암'을 의심해 볼 만한 사연이 전해졌다. 난소암 판정을 받은 영국의 40대 여성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이 두 가지 신호를 기억하라'고 조언... 2 분위기에 '흠뻑'…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이 술' 정체 [영상] 국가 정상들의 만찬 자리엔 술이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효과 덕분이다. 특히 국빈 만찬이나 해외 순방에서의 건배주는 더욱 화제가 된다. 통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선택되는데 그 ... 3 이엘, 성대결절 '링거 투혼'으로 몰두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 모델 같이 큰 키에 도시적인 외모, 털털한 성격, 여기에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소신을 밝혀온 그는 '당당함'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선 첫 등장만으로 충격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