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오롱TNS 2천억대 분식회계 .. 검찰, 대표 사전구속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21일 단기부채를 고의 누락하는 방식으로 2천억원대 규모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사기) 등으로 코오롱TNS 이모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단기부채 7백억원 등을 고의 누락시켜 분식회계 처리하고 지난해 월드컵 휘장사업과 관련,미래매출 규모를 부풀린 혐의다. 이씨는 작년 말 7백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한 사실을 장부에서 누락시키고 부실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부도를 낸 코오롱TNS는 이씨가 88년 설립한 업체로 코오롱그룹과는 무관하며 이씨는 당시 '분식회계를 통해 잘못한 게 있다'는 내용을 담은 자수서 형식의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시대의 대학, 문제 해결 플랫폼될 것"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김병수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총장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

    2. 2

      한국어전공? 한국문화전공!…대학 전공도 한류 따라 진화

      국내 주요 대학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넓어지면...

    3. 3

      가는돌고기·동사리 발견 '물고기 박사' 전상린 교수 별세

      가는돌고기·점몰개·동사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신종 물고기를 다수 발견한 전상린 상명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1935년생인 고인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