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골프가 골퍼들을 기량에 따라 세 부류로 나눈 뒤 그에 맞게 세 타입으로 만든 신제품. '인프레스G'는 1백타 이상의 초보자용이다. 미스샷을 최대한 줄이고 편하게 치도록 설계했다. 4백㏄,44.75인치이며 값은 1백만원이다. '인프레스D'는 90타대의 중급자용. 이 클럽은 강력한 탄도를 내 거리를 늘리도록 제작됐다. 3백70㏄,44.75인치. 싱글 핸디캐퍼를 위한 '인프레스V'는 정교한 드라이버샷을 가능하게 한다. 3백30㏄,44.25인치. 중·상급자용은 1백20만원이다. ☎(080)300-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