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야마하 인프레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야마하골프가 골퍼들을 기량에 따라 세 부류로 나눈 뒤 그에 맞게 세 타입으로 만든 신제품.
'인프레스G'는 1백타 이상의 초보자용이다.
미스샷을 최대한 줄이고 편하게 치도록 설계했다.
4백㏄,44.75인치이며 값은 1백만원이다.
'인프레스D'는 90타대의 중급자용.
이 클럽은 강력한 탄도를 내 거리를 늘리도록 제작됐다.
3백70㏄,44.75인치.
싱글 핸디캐퍼를 위한 '인프레스V'는 정교한 드라이버샷을 가능하게 한다.
3백30㏄,44.25인치.
중·상급자용은 1백20만원이다.
☎(080)300-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