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1 비서관 이호철씨 .. 민정2 비서관 박범계씨 입력2006.04.03 10:59 수정2006.04.03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1비서관에 부산대 학생회장 출신 사업가 이호철씨, 민정2비서관에 박범계 대통령직 인수위원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또 법무비서관에 중앙노동위 공익위원인 황덕남(여) 변호사, 사정비서관에는 지난 99년 옷로비 특별검사보를 지낸 양인석 변호사가 각각 내정됐다. 김만수 인수위 부대변인은 보도지원 비서관에 내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찾은 한동훈 "'탄핵 반대' 보수의 애국심 존경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 지지자들의 애국심을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성 보수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신에 대한 비토 여론을... 2 북한 "자녀 이름 '시아' 반혁명적…'은덕'으로 개명하라"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에게 자녀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지 말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전통적 이름이 아닌 ‘수빈’ ‘다온’ ‘아리’ ‘시아&rs... 3 與 "지방주택 사면 2채든 3채든 중과세 폐지" 국민의힘이 기존 주택 보유자가 지방 주택을 추가 매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 적용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주택 수 기준의 과세 방식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불러일으켜 서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