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여직원들이 11일 서울 응암동에 있는 소년의 집 '초들학교'를 방문, 남자 초등학생 3백여명에게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을 선물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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