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銀 가계대출 늘리기 '눈길' .. 지난달에도 4240억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일은행이 다른 은행과 달리 가계대출을 급속히 늘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지난달말 가계대출 잔액이 11조2백40억원으로 작년말보다 4천2백40억원(4%) 늘었다. 이는 시중은행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증가한 외환은행(7백80억원)보다도 5배 이상 큰 규모다. 같은 기간 하나은행은 2천3백37억원, 조흥은행은 1천1백81억원, 신한은행은 3백76억원이 각각 줄었다. 제일은행은 작년 12월에도 가계대출을 전달보다 5천6백75억원 늘린 바 있다. 정부가 가계부실을 우려해 은행의 가계대출 고삐를 죄기 시작하던 작년 하반기에도 공격적으로 늘려온 것이다. 제일은행은 그동안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해왔기 때문에 가계대출 연체율이 은행권 최저수준인 0.86%(12월말 기준)에 그치는 등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일은행은 내년초까지 총자산 4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너지 다변화' 수십년째 난제…한국은 왜 '탈중동' 못하나

      ‘59.8%(2021년)→71.5%(2024년).’한국 에너지 수급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량(10억2800만 배럴...

    2. 2

      중소형 집중한 LGD…제품가격 40% 높였다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접고 가격이 비싼 OLED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

    3. 3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