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휴간 '출판저널' 8개월만에 재창간 입력2006.04.03 10:45 수정2006.04.03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6월 휴간된 서평 전문지 '출판저널'이 8개월만에 속간호(2월호)를 내면서 재창간됐다. 속간된 '출판저널'은 이전의 격주간에서 월간으로 바뀌고 분량도 70여쪽에서 1백80쪽 안팎으로 늘어났다. 2월호는 '이달의 책 이달의 저자'를 신설,'길과 풍경과 시'(솔출판사)를 쓴 허만하씨를 인터뷰하고 서평과 담당 편집자의 말 등을 실었다. 6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콧속에 마늘 넣었더니 신세계"…말 많은 '틱톡 건강팁' [건강!톡]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고 있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어 의료진이 주의를 당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10일 "틱톡에서 터무니없는 건강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 2 "성우 이재명 부고 기사 댓글 봤더니…" 머리 아픈 시민들 [건강!톡] "'아기공룡 둘리'에서 고길동 목소리 담당하셨던 이재명 성우님이 돌아가셨다는 기사가 떴길래, 슬픈 마음에 눌러봤어요. 그런데 댓글을 봤더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더군요."어린 시절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3 88올림픽 찬란한 영광에 가려진 비극…창작오페라 '양철지붕' 1981년 9월,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서울’이 호명되던 순간, 서울은 세계적인 경제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대한민국이 스포츠와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