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조 駐케냐 대사 'UNEP 부의장'에 선출 입력2006.04.03 10:42 수정2006.04.03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석조 주 케냐 대사가 지난 3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22차 유엔환경계획(UNEP) 집행이사회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 부의장의 임기는 3년이며 주요 국제환경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한국은 UNEP 주관의 북서태평양보존실천계획(NOWPAP) 등 동북아 환경협력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홍준표 "韓, 계엄 유발 책임" vs 한동훈 "안 막았으면 2차 계엄"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12·3 계엄 선포 사태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홍 후보는 25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맞수 토론에서 한 후보를 향해 계엄 책임론... 2 한동훈 "洪, 보수 품격 떨어뜨려" vs 홍준표 "왜 尹 배신했나"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차 경선 맞수 토론에서 상대방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며 강하게 맞붙었다. 홍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제기된 '배신자' 프레임을, 홍 후보는 홍 후보의 과... 3 뇌물혐의 기소된 文, 판문점선언 기념식 참석…이재명은 불참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을 찾아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고,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자”고 주장했다. 문 전 대통령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