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대양제지 ; 지이티 ; 신영텔레콤 ; 디지탈온넷 ; 테스텍 입력2006.04.03 10:40 수정2006.04.03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양제지=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보다 81% 늘었음. 지이티=뱅크25와 5백4억원 어치의 제품 공급계약을 맺었으나 이중 4백87억원 어치에 대해선 계약해지했음. 신영텔레콤=중국 CEC텔레콤과 CDMA단말기 공급에 대해 논의중임. 디지탈온넷=지난해 결산결과 주당 1백3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결의. 테스텍=현대멀티캡과 상호협력과 관련된 상호 기밀정보 보호계약을 체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담보가치만 5조… 자금회수 문제 없어"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에 1조2000억원을 빌려준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회수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메리츠금융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에 대한 담보채권(신탁) 1조... 2 워런 버핏 "'관세'는 전쟁 행위…결국 소비자에 전가될 것" 미국의 투자 대가 워런 버핏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결국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위협할 것이라고 4일 경고했다.버핏은 이날 미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실 관세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해왔다"며... 3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가운 모습이다.지난달 20~26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 142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