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4社 "코리아 IT 펀드" 출범 .. 3천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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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들이 출연한 3천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펀드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기간통신사업자 4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남용 LG텔레콤 사장,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남중수 KTF사장,이종윤 KT사업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IT 펀드(KIF)" 결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 펀드엔 SK텔레콤 1천9백억원,KT 7백억원,KTF 3백억원,LG텔레콤 1백억원을 출자했다.
모태펀드와 자펀드 형태로 운영되며 관리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맡는다.
펀드 운영에 관한 주요 결정 권한은 4개 통신사업자 임직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KIF투자조합 투자운영위원회가 갖는다.
KIF는 컴퓨터 그래픽스,게임엔진,음성인식,무선인터넷,표준화 분야 등 IT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와 정보보안 분야에 집중투자될 예정이다.
자펀드 운영은 벤처캐피탈사중에서 각 투자사업 분야별로 선정된 업체가 담당한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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