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체인 휴스틸(옛 신호스틸)은 지난해 매출액 2천1백83억원과 영업이익 2백5억원의 경영실적으로 올렸다고 28일 발표했다. 경상이익은 2백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3.5%와 43.4% 늘어난 것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