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긴급대책 입력2006.04.03 10:25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두번째)등 정통부 고위관료들은 26일 KT를 비롯한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인터넷망 마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준법경영 의제 이행"…준신위 1년 여정, 결과는?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출범한 지 1년이 됐다.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에 권고했던 3대 의제가 모두 이행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2 "4년 뒤 MWC 주역 될 스타트업들"…AI로 차별화한 스타트업 눈길 [MWC 2025]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 3 코스터, 카드없이 문자전송으로 결제 '안심페이' 코스터(대표 장인석·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정보보호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전자결제 전문기업 코스터가 제공하는 ‘안심페이’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