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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폰 보급 200만대 넘었다 .. 올 40% 점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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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카메라폰 보유자가 2백만명을 넘어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카메라 기능을 내장한 휴대폰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이동통신 3사의 카메라폰 보유 고객 수가 총 2백42만명으로 늘어났다. SK텔레콤 1백70만명,KTF 50만명,LG텔레콤 22만명의 가입자가 카메라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들어 출시한 대부분의 휴대폰에 카메라 기능이 내장돼 있고 이동통신사들도 주문형비디오(VOD)와 화상전화 등 3세대 서비스를 위해 판촉을 강화하고 있어 카메라폰 보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단말기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경쟁도 불붙고 있다. 팬택&큐리텔은 올 초 33만화소급 카메라를 내장한 휴대폰을 출시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30만화소급 내장형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저장할 수 있는 휴대폰을 내놓았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0만화소급 카메라 내장형 휴대폰에 이어 상반기 65만화소급,하반기 1백30만화소급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화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단말기 업체들은 조만간 오디오가 포함된 동영상을 20분 이상 촬영,저장할 수 있으며 셔터를 한 번만 눌러서 10여장의 연속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고성능 카메라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총 1천5백만대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카메라폰의 시장 점유율은 적어도 40%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 부품 공급만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컬러폰에 이어 카메라폰이 올해 주류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도 "카메라폰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올해 내수시장에서 30%대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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