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관광청] 새 CEO 츄춘생씨 .. 싱가포르항공 입력2006.04.03 10:20 수정2006.04.03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싱가포르항공은 츄춘생 관리담당 수석부사장(52)을 새 CEO로 내정했다. 정충콩 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오는 6월 정년퇴임한다. 츄 내정자는 싱가포르항공 본사의 기획, 마케팅, 재정부서를 거쳤으며 현재 관리담당 수석부사장으로 관리, 재정, 사내감사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 (02)3455-660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금연휴 6일 쉰다" 환호…연차 쓰고 몰려드는 곳이 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통상 연휴에 단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몰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번엔 한국인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수요가 둔... 2 관광객 몰린 日, 후지산도 입장료 받는다…"1인당 4만원" 일본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에 오르려는 등반객은 올해 여름부터 입산료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 거점 지자체가 통행료 인상과 징수에 나서면서다.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후... 3 트럼프 관세에 막말까지…"미국 안가요" 무려 '26조 손실' 전망 올해 미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잇따른 거친 발언 때문에 미국에 대한 반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올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