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판타롱 타이츠"를 내놓았다. 스타킹보다 두꺼운 타이츠 소재를 무릎길이로 만든 제품.스타킹은 춥고 허리까지 올라오는 타이츠는 갑갑하다고 느끼는 여성에게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밴드부분을 넓게 만들어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착용감이 편안하다고.다이아몬드(카키),스트라이프(블랙,모카) 두가지 디자인이 있다. 8천5백원~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