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두한 자서전 40년만에 재출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V드라마 '야인시대'의 실제주인공인 김두한이 생전에 쓴 회고록 '김두한 자서전'이 절판된지 40년만에 다시 나왔다. 이 자서전은 지난 1963년 연우출판사가 '피로 물들인 건국전야'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것. 유족들은 최근에 불고 있는 '김두한 열풍'을 계기로 국회도서관에서 마이크로필름을 찾아내 다시 책을 만들었다. 그는 자서전에서 협객이 된 배경에 대해 "어머니와 할머니를 투옥시켜 7살 난 교동보통학교 2학년생 김두한을 거리로 내몬 일본제국주의였다"고 적었다. 그의 장녀인 김을동씨는 "중앙대 1학년때 아버지께서 구술하시면 받아쓰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며 "소설 만화 드라마 등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아버지가 그려지다 보니 왜곡된 부분이 많은데 책의 출간으로 진실이 제대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이돌이 쏜 상품권 30장, 직원이 다 썼다?…이마트 '발칵'

      그룹 NCT의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상품권 선물을 한 가운데 해당 상품권 브랜드의 직원이 해당 상품권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다.재민은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늘은 화...

    2. 2

      "며느리가 복덩이같다"…아들 결혼 앞두고 복권 '10억 잭팟'

      잊고 있던 즉석복권을 무심코 긁었다가 10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동행복권은 '스피또2000' 66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A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복권 당첨자는...

    3. 3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서 완승…소송비 96억 돌려받는다

      한국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 기업 쉰들러가 제기한 3250억 원 규모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전부 승소한 가운데, 법무부는 "현재로선 쉰들러가 판정 취소소송을 제기할 만한 사유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번 판정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