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0:13
수정2006.04.03 10:15
한국도자기(www.hankook.com)는 원색이나 파스텔 컬러를 사용해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커피세트나 머그세트는 1만∼2만원대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작다.
장미 팬지 등 꽃이 그려진 '러브리플라워 머그',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캣츠 머그' 등이 이색적이다.
모닝세트는 3만원대,탁상용 시계는 4만원대,구절판 반상기는 10만원대,티타임세트는 4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