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 3D게임 '포트로얄' 독점 판매 입력2006.04.03 10:11 수정2006.04.0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빌소프트(대표 최인호)는 PC용 3차원(3D) 항해 및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인 '포트로얄'을 국내 독점 판매한다. 포트로얄은 독일 애스캐론 엔터테인먼트사가 개발한 항해 및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이빌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중순 포트로얄 국내 독점유통권을 따냈으며 인터파크 게임메카 등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MWC 2025서 브렌던 카 美 FCC 위원장 환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일(현지 시각)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현장에서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했다.김 부위원장은 이... 2 "왜 이게 핫하지?"…검색만 하면 알아서 '척척' A씨는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경기를 놓쳤다. 아쉬운 마음에 '피겨 금메달'을 네이버에 검색했다. 스크롤을 내리니 '지금 떠오르는 소식'이 표시됐다. 사람들이 '지식인' 서... 3 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13주년 기념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인천 송도 사옥에서 기념행사와 우수 직원 시상식(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한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