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분류 표준화 .. 정보보호진흥원 지침 마련 입력2006.04.03 10:11 수정2006.04.0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그동안 통일된 기준이 없었던 컴퓨터 바이러스 분류지침을 정리,이를 표준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백신업계와 공동으로 작성한 이 분류지침은 △악성 프로그램 정의에 의한 분류 △운영체제에 의한 분류 △감염영역에 따른 분류 △감염경로에 의한 분류 △악성 프로그램 증상에 의한 분류 등 5가지로 나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진주시, 위성 발사 경남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를 실은 로켓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제작한 국내 첫 위성이다. 진주시 제공 2 "신흥 M7 주목"…벤처자금 빨아들이는 AI 신성 코어위브 33조원, 데이터브릭스 90조원, 스케일AI 20조원. 주요 미국 비상장 테크기업이 최근 인정받은 몸값이다. 한 달 새 나스닥 기술주 주가가 휘청하자 반대급부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유망 테크기업에 관심이 커... 3 NXC 암호화폐 사업 철수 '수순' 게임회사 넥슨의 모회사 NXC가 수백억원 가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일부 암호화폐를 자회사에 빌려주면서 알려졌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전 NXC 대표가 생전에 구입한 암호화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