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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추천종목] (코스닥) 대형 내수株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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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은 이번주 KTF 등 재료를 동반한 대형 내수종목을 집중 추천했다. 환율하락으로 수출주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자 경기방어 성격이 강한 기업중 재료가 있거나 실적이 급성장하고 있는 종목으로 시선을 돌리는 양상이다. KTF에 대한 추천이 쏟아졌다. LG 대우 대신 동원 SK 동양 등 6개 증권사가 동시에 KTF를 이번주 투자유망종목으로 지목했다. 증권사들은 먼저 정보통신부가 내년부터 휴대폰 사용자가 이동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이동전화 서비스사업자를 변경할수 있는 번호이동성 제도를 도입키로 한 점이 KTF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오는 2007년까지 이동전화 번호를 010로 통합하는 것도 긍정적인 재료라는 지적이다.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 011 브랜드 파워가 약화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무선 인터넷 시장의 팽창도 KTF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증권사들은 내다 보고있다. 10~20대 젊은 층의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멀티팩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서 강점을 갖고있는 이 회사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다 대주주인 KT가 오는 3월 20일까지 1차로 1천억원을,6월까지 추가로 1천억원을 증시에 투입,KTF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어서 물량수급도 안정돼 있다고 증권사들은 전했다. 기업 인수합병(M&A)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영화투자.배급 부문 경쟁사인 플레너스와 CJ엔터테인먼트도 나란히 추천리스트에 올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개봉한 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한데다 게임 자회사 넷마블이 이익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점이 호재라고 밝혔다. 또 CJ엔터테인먼트 등과 M&A가 이뤄질 경우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는 지적이다. 교보증권은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30%와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진디엠피는 삼성전자에 대한 프린터부품 공급량이 늘어나고 있는 점,유일전자는 해외 매출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주가가 하락한 점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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