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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영남 교두보 확보위해 동남기획단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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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 개혁특위가 17일 대구에서 개최한 국민대토론회에서는 "민주당이 영남권에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동남기획단(가칭)의 구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조직특보인 이강철 특위위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지난 99년 노 당선자가 만든 동남권 발전특위와 버금가는 특별대책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중앙당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영남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도지부 정책기능 활성화를 위해 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의 절반을 지부에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은 "당(동남기획단)과 정부(대통령 직속 지혁균형발전위)가 노력하고 공정 인사를 실천하는 등 3각 대책을 마련해야 영남 민심을 얻을수 있다"며 "영남권의 눈높이에 맞춰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일 영남대 교수는 "대구지역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오가는 뜨내기 당원이 많다"며 "당비 납부에 따라 의무와 권한을 동시에 부여하는 진성당원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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