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아시아럭비대회 3연패 .. 청소년대회...日꺾고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이 아시아럭비선수권대회(19세 이하) 3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1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청소년럭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라이벌 일본을 14-10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일본의 파상공세에 밀려 전반을 7-10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한국은 후반 들어 조직력과 투지가 살아나면서 트라이아웃에 이은 컨버션킥으로 7점을 만회해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윤원중 한국대표팀 감독은 "선수 전원이 열심히 뛰어준 덕택에 아시아 최강으로 군림하던 일본을 꺾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한국 럭비의 전성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3회 연속 준우승에 그쳤으며 대만이 3위를 차지했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실력에 미모까지 갖춘 미인군단"…한국 컬링팀에 日 '감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에서 우리 대표팀(경기도청)이 일본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일본 열도에선 우리 대표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nb...

    2. 2

      '메달 무산' 최민정의 아쉬움…"추월하면서 날끼리 부딪혀"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000m에서 또다시 좌절하며 3종목 연속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3. 3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2차 12위…석영진팀 19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1·2차 시기에서 10위 밖에 자리했다.파일럿 김진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