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삼양대관령목장] (여행수첩) 특산먹거리 황태요리 '일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에서 경부.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횡계나들목에서 빠져 우회전~456번 지방도~영동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왼쪽길~횡계 회전로터리 좌회전~횡계교 건너자 마자 보이는 포천이동막걸리 횡계지점 앞에서 좌회전해 6km 정도 가면 대관령삼양목장에 닿는다. 목장입장료는 1인당 4천5백원. 목장 진입로 일부 구간이 비포장길이어서 울퉁불퉁하고 눈도 많이 쌓여 미끄럽기는하지만 체인을 감지 않은 승용차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 목장 안에서의 편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서는 체인을 감은 4륜구동 지프차가 좋겠다. 횡계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갈수는 있지만 횡계에서 삼양목장까지 들어가는 교통편이 마땅찮다. 택시(1만원)를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목장안에 숙박시설이 있다. 17평형 4실, 20평형 2실 그리고 산장(2인실과 4인실 각 1개, 8인실 9개, 특실 4개)으로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어서 보통 일주일전에 예약해야 한다. 17평형 15만원, 20평형 17만원, 산장 2~8인실 9만원, 특실 12만원이다. 산장에서는 밥을 해먹을수 없으며 8인실은 공동욕실과 화장실을 사용한다. 목장 인근의 대형숙박시설로는 용평리조트(033-335-5757)가 있다. 비앤비클럽(02-2166-2477, www.bnbclub.co.kr)의 가맹 펜션인 황토빌&스파랜드(15평형 15만원, 033-336-2900), 한니발통나무별장(6명 15만~20만원, 033-336-3535), 용평펜션청록원(13평형 12만원, 033-335-6211) 등이 깨끗하다. 목장내에서 이 지역 특산 먹거리인 황태요리를 맛볼수 있다. 황태요리 맛집으로는 횡계1리의 황태회관(033-335-5795), 송천회관(033-335-5942)이 잘 알려져 있다. 황태해장국(5천원)의 국물맛이 특히 시원하다. 목장에서는 소발구, 전통썰매, 눈썰매(각 2천원)와 함께 시베리안 허스키가 끄는 개썰매(1만원)도 타볼수 있다. 해피그린(033-336-0885, //happygreen.net)이 목장의 관광부문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국은 별로' 꺼리더니…요즘 한국인들 엄청 간다는데, 왜? [트래블톡]

      "언어 때문에 망설였는데 유튜브와 인스타에 좋았다는 후기가 많아 가보려고요." 중국이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넘은 가운데 중국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거...

    2. 2

      "병오년 해돋이 보고 힘 받자"…서울·동해안 일출 명소 북적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곳곳에 한파가 몰아쳤지만 해맞이 명소는 일출을 보면서 새 희망을 기원하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다. 해맞이객들은 목도리와 장갑, 담요 등 방한 장비를 단단히 챙긴 채 첫 해를 바라...

    3. 3

      "이 동네 살아서 안돼요"…집 근처 호텔 예약했다 '분노 폭발'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폭염 속 에어컨 고장으로 하룻밤 묵기 위해 집 근처 ‘메리어트 페어필드 인’을 예약했지만, 체크인 과정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