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공단에 南기업 1천社이상 입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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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신의주특구 등 북한이 개발중인 공단에 1천개 이상의 남한기업이 입주토록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개성공단이 본격 가동되면 남한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정부는 7일 대통령 선거공약 실천계획의 하나로 이같은 내용의 대북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정부는 대북 경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남북 산업협력 지도'를 포함한 중장기 남북 산업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 종합계획에는 대북 경제교류와 투자확대, 남한 사양산업의 북한 재배치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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